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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국가유산, 내 손으로 지킨다” 2025 국가유산지킴이 모집

기사승인 2025.04.04  08: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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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국가유산지킴이 모집‧‧‧ 4월부터 7월까지 순차 진행
국가유산청 공식 인증 자원봉사 활동‧‧‧ 모니터링‧정화‧홍보 활동 참여

2024년 9월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수완중학교 학생들이 광주 광산구 풍영정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대동문화재단 제공

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이 4월부터 7월까지 전라·제주권 ‘2025 국가유산지킴이’를 모집한다.

‘국가유산지킴이’는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 등 우리 곁의 국가유산을 지키고 알리는 자원봉사활동이다. 국가유산청이 공식 인증한 국가유산지킴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교육과 활동 등을 통해 국가유산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

위촉 교육은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위한 필수 단계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학생, 교사, 개인, 단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의 단체가 오프라인 교육을 신청할 경우 담당자가 파견되어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은 주로 동아리 형태나 학생, 학교 가족 단위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국가유산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자원봉사 활동이라는 점에서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국가유산지킴이 교육을 이수하면 국가유산청 공식 위촉이 완료된다. 위촉 이후 활동은 자율 활동과 대동문화재단과 함께하는 활동 중 선택하여 참여하면 된다. 주요 활동은 △국가유산 모니터링(보존 상태 점검, 관람 환경 개선, 화재 예방 등) △정화 활동 △홍보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2025 국가유산지킴이 모집 포스터 / 대동문화재단 제공

신청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이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5월 15일(목) 이전 신청자는 6월 말까지 교육을 마치면 7월 1일자로 위촉되며, 7월 17일(목)까지 신청하면 10월 1일자로 위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bit.ly/국가유산지킴이’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링크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문의는 대동문화재단 문화사업부(062-674-6567)로 하면 된다. 문화유산 보호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김수인 기자 dooooyyyy@naver.com

<저작권자 © 채널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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