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연동 행정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김은주)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민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연동에서는 생활지원사 12명이 돌봄이 필요한 177세대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말벗, 가사지원, 병원 동행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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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협약식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더불어, 효과적인 위기가구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김은주 관장은 “연동에서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취약노인의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및 연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미경 연동장은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동 행정복지센터와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더욱 강화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희자 목포 주재기자 salomch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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