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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4대 사무총장 취임

기사승인 2019.11.11  13: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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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식 전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 11월 11일 (임기 2022년 11월 10일까지)

김계식 신임 사무총장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산하 법정법인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제4대 사무총장에 김계식(金桂植, 1962년생) 전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이 임명되었다. 임기는 2022년 11월 10일까지로 3년이다.

김계식 신임 사무총장은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보존정책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뛰어난 정책 기획·조정 능력을 보여 왔다. 특히, 문화재활용국장에 재직하며 국외문화재의 환수·활용을 비롯하여 문화재 국제교류 사업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지난 2012년 7월에 「문화재보호법」에 근거를 두고 설립되었으며, 국외소재문화재의 현황과 반출경위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환수·활용과 관련된 각종 전략 및 정책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재단 기획운영팀(02-6902-07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슬기 기자 tmf5991@hanmail.net

<저작권자 © 채널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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