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일 북구두암2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귀담다.마음담다”참판골희망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떳다.나도리(나눠주고.도와주는.이웃)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을 월2회 운영하여 주민생활 밀착써비스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추진하고있다.
그 시작으로 두암2동 심강식동장 유영월복지팀장.박새로나담당.직원들은 관내13개
회장.총무.재무.연합회 설맞이 어르신위안 간담회를 실시했다.
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 치매써비스 노인복지제도 관해 설명하고 개인별 통합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발굴계획 홍보하고 어르신맞춤형 홍보물품인 파스를 전달했다.
위기 가구를 발견할 경우 즉시 행지복지센타에 제보해주실것을 요청했다.
심강식동장은 인사말에서 한파가 기승인 가운데 어르신들 모두건강하시길를 바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높여있어 추운겨울을 보내고 겨시는 주변의 독거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에 대한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민주평화당 김경진국회의원대신에서 김재찬정무특보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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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찬 시민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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